그간 수고해주셨던 홍성범, 김명선 전 의장님과 김효영 전 사무국장께 감사패를 전달 드렸습니다. 김효영 전 국장께서는 10년을 근속하셔서 연합으로부터 순금기념배지를 받으셨습니다. 그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, 비록 직은 내려놓으시지만 변함 없는 환경운동연합에 대한 애정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2024-03-11
2023-03-21
2022-04-25
2022-03-22